동양 인문학 강좌 - ‘붓다·원효·노자·장자의 길(道)’
내용
| 왜 차이를 주목해야 하는가? | |
| 1-1 |
· ‘차이들의 대비와 관계’에서 삶과 세상이 발생하고, ‘차이들과의 관계 방식’이 삶과 세상의 내용을 결정한다. · 차이를 대하는 두 시선과 인문학의 두 계열 - ‘동일·불변·절대의 시선’과 ‘섞임·변화·관계의 시선’ |
| 1-2 | 고타마 싯다르타의 6년 수행 – 그 실패와 성공의 분기점은 차이를 보는 사유의 전환이었다 |
| 어떤 진리를 추구할 것인가? - 붓다와 깔라마 사람들과의 대화 | |
| 2 |
· 진리 탐구의 태도 – 판단의 어떤 권위에도 매이지 마라 · 진리 판별의 기준 – 차이에 대한 탐욕·분노·무지의 대응에서 발생한 문제와 그 해결력에 집중하라 |
| ‘차이의 사실 그대로’를 포착하는 사유 – 연기(緣起, 조건에 의한 발생) | |
| 3 |
· 비(非)연기적 사유와 연기적 사유 – 동일성 사유와 조건성 사유, 차이를 지시하는 언어에 대한 명사형 사유와 동사형 사유 · ‘차이들의 배제적 다툼과 화해’ - 연기적 사유 그리고 원효의 화쟁 |
| 무아와 1인칭 주체 | |
| 4-1 | 차이를 ‘불변하는 동일 자아’로 보는 시선에 대한 붓다의 비판 – 오온무아 |
| 4-2 | 무아는 1인칭 주체의 삭제인가, 새로운 1인칭 주체인가? |
| 언어 인간의 두 가지 면모 | |
| 5 |
· 차이와 언어 - 언어로 인한 허구, 언어로 구현하는 진실 · 언어에 대한 양면적 시선 – 붓다와 원효 |
| 원초적 무지로 오염된 삶·세상, 지혜로 치유하는 삶·세상 | |
| 6-1 |
· 인간과 원초적 무지(무명無明) · 원초적 무지와 언어 |
| 6-2 |
· 12 연기의 의미 - ‘차이의 사실 그대로’를 왜곡하는 원초적 무지(무명無明)와 삶·세상의 인과적 전개(무명 연기), ‘차이의 사실 그대로’ 보는 지혜(명지明知)와 삶·세상의 인과적 수립(지혜 연기) · 무명 연기와 지혜 연기를 선택하는 현실의 분기점은 느낌 – 느낌 매이기와 느낌 붙들지 않기 |
| 차이(相)와의 관계 방식과 능력 – 감관 능력 잘 간수하기 | |
| 7 |
· 차이들과의 관계 방식에 대한 붓다의 통찰(육근수호六根守護의 가르침) - ‘감관 능력의 노예가 되는 방식’ - ‘감관 능력의 주인이 되는 방식’ · 이해와 마음의 구분과 상호 관계 · 이해와 마음의 두 계열과 감관 능력의 수호 |
| ‘차이에 대한 시선’과 ‘차이 관계 능력’을 진리답게 가꾸는 길(팔정도) | |
| 8 |
팔정도(八正道) · 차이 이해를 통한 삶과 세상의 향상 - 무아와 연기로 차이 이해하기 · 차이와의 관계 방식을 통한 향상 - 말·행위·직업에서의 차이 관계 · 차이에 응하는 마음 – 차이 현상을 알아차려 붙들지 않기 |
| 원효의 차이 통찰 | |
| 9 |
· ‘서로 열고 서로 껴안기’(통섭通攝) · ‘배타적 다툼의 화해’(화쟁和諍) · ‘차이들이 하나처럼 통하는 마음 지평’(일심一心) |
| 노자와 장자의 차이 통찰 | |
| 10 |
노자 『도덕경』과 차이에 대한 통찰 · 차이 평화의 길 - 도道 · 유위와 무위 - 유위(有爲)와 차이 억압, 무위(無爲)와 차이들의 호혜적 어울림 |
| 11 |
장자와 ‘차이들의 평화’ · 제물(齊物)·소요유(逍遙遊)·지락(至樂)·혼돈(混沌) |
| 12 |
장자와 ‘차이 왜곡의 치유’ · 양생(養生)·심재(心齋)·좌망(坐忘) |
기획 연속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