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제 융합적 탐구를 통한 화쟁인문학의 수립과 확산
화쟁인문학은 ‘차이들의 호혜적 어울림을 위한 인문학적 성찰의 이론 체계’이다. ‘차이들에 대한 왜곡된 시선의 치유’와 ‘차이들의 열린 화해 구현’에 필요한 성찰들을 학제 융합적으로 탐구하여 화쟁인문학을 수립하고 이를 학문적·교육적·사회적으로 확산시킨다.2. 현대 인문학의 차이 담론을 선도
‘차이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인식’은 현대 인문학의 모든 영역에서 공통된 관심사가 되어 ‘차이 담론’이라는 범주가 역동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담론은 동·서 인문학의 관련 성찰을 충분히 성찰하거나 융합하지 못했으며, ‘차이 화해와 소통의 방법론적 사유’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본 연구소는 다양한 학제적 탐구를 통해 차이 담론의 새로운 전망을 이론화시키고 동·서 융합적 화쟁인문학을 정립하여 현대 인문학의 차이 담론을 선도한다.3. 자생인문학의 수립
한국 전통지성의 계보를 기반으로 한 보편적 수준의 자생인문학을 수립하는 것은 한국 인문학의 오랜 염원이자 절박한 과제이다. 현재의 한국 인문학은 이러한 숙원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기초가 확보되었다. 본 연구소는 원효의 화쟁철학을 원형 사유로 삼아 동·서 학제 융합적 화쟁인문학을 수립하여 자생인문학의 성공적 사례로 만든다.4. 화쟁인문학에 연계한 개별 학문의 화쟁학적 전개
화쟁인문학을 동·서양 철학을 비롯한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 등의 성찰과 학제적으로 융합시키면 다양한 영역의 화쟁학적 전개를 전망할 수 있다. 예컨대 화쟁 정치·경제학, 화쟁 사회학, 화쟁 미디어·언론학, 화쟁 명상학, 화쟁 심리학, 화쟁 예술학(미학, 음악, 조형, 회화, 연극, 영화, 드라마, 만화·웹툰), 화쟁 국문학, 화쟁 역사학, 화쟁 교육학, 화쟁 경영학 등이 수립된다. 그리고 이 모든 화쟁학적 탐구는 ‘차이들의 열린 화해와 호혜적 어울림’(通攝)의 구현에 기여하는 ‘화쟁학’의 분과 학문이 되어 상호적으로 작용하면서 그 수준을 고도화시켜 갈 것이다.1. 화쟁인문학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세미나
2. 화쟁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수립
3. 화쟁인문학 교육자 양성